부산도서관 앞마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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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도서관에 거인이 나타났다!" 사상도서관 키다리 삐에로 습격 사건
정적이기만 하던 부산도서관이 오늘만큼은 웃음소리로 가득 찼습니다. 아이들의 눈높이를 훌쩍 넘는 키다리 삐에로가 등장했기 때문인데요! 그 유쾌했던 현장을 다시 돌아봅니다.
"우와, 진짜 높다!" 시선을 사로잡은 첫 등장
도서관 로비에 들어서자마자 들리는 아이들의 감탄사. 천장에 닿을 듯한 큰 키의 삐에로가 화려한 손인사로 아이들을 맞이했습니다. 책을 빌리러 왔던 친구들도, 공부하던 형 누나들도 잠시 멈춰 서서 이 신기한 광경을 지켜봤죠.
손끝에서 피어나는 풍선 마법
삐에로 아저씨의 손이 몇 번 움직이더니 금세 강아지가 튀어나오고, 멋진 칼이 완성됩니다.
"전 핑크색 하트요!"
"전 제일 큰 검 만들어주세요!" 아이들의 쏟아지는 요청에도 삐에로는 시종일관 익살스러운 표정과 농담으로 현장 분위기를 들썩이게 만들었습니다.
오늘의 포토존은 바로 여기!
삐에로와 함께 찍는 사진 한 장이면 오늘 도서관 나들이는 성공적! 아이들이 삐에로 다리 사이를 지나다니며 장난치는 모습은 보고만 있어도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장면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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